- 이준서Vocal / Guitar
- 박하린Guitar / Chorus
- 김도현Bass / Chorus
- 윤세아Drums / Percussion
ABOUT
SUNROOM CLUB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인조 밴드다.
밝은 기타 멜로디와 겹쳐지는 코러스, 생활 공간의 온도를 닮은 자연스러운 밴드 사운드로 반복되는 도시의 하루와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을 기록한다.
2024년 데뷔 싱글 <Room Tone>을 시작으로 <Half Day>, <Green Bus>를 발표했고, 2026년 첫 EP <Open Windows>로 활동의 첫 챕터를 확장한다.
SUNROOM CLUB의 음악은 거창한 사건보다 사람들이 매일 지나치는 작은 장면에서 시작된다.
늦은 오후 연습실 바닥에 들어오는 햇빛, 버스 창문에 비친 얼굴, 공연을 마치고 장비를 정리하는 시간, 대화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방의 공기처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곡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2024년 Room Tone에서는 연주가 끝난 뒤 방 안에 남는 잔향과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밴드의 초기 감각을 담았다.
2025년 Half Day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오후의 시간감과 느리게 이동하는 빛, 관계 사이의 정적을 더 미니멀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2026년 Green Bus에서는 도시를 이동하는 네 사람의 시선과 퇴근 시간의 공기, 창밖 풍경을 통해 SUNROOM CLUB의 일상성과 도시성을 더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첫 EP Open Windows는 이전 세 싱글에서 쌓아온 감정과 장면을 한 단계 확장한 작업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대신 잠시 창문을 열어 공기를 바꾸고, 조금 다른 각도로 하루를 바라본 뒤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는 다섯 개의 장면을 담는다.
MUSIC
OPEN WINDOWS
도시의 반복되는 하루 안에서 잠깐 공기를 바꾸는 순간을 담은 SUNROOM CLUB의 첫 EP. 밝은 기타, 생활감 있는 코러스, 열린 공간의 감각을 다섯 곡으로 연결한다.
01 Open Windows · 02 South Wall · 03 Green Bus · 04 Half Day · 05 Home Late
HALF DAY
아무 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오후가 이상하게 오래 기억되는 순간에 관한 곡. 낮은 밀도의 편곡과 자연스러운 코러스가 SUNROOM CLUB의 초기 정서를 보여준다.
SELECTED WORKS
CAREER
- 2026Riverside Indie Weekend
- 2026Club FF Guest Stage
- 2026Open Windows Release Show — Seoul
- 2025Mapo Music Week Showcase
- 2025Room 302 Live Session
- 2025Busan Small Wave Festival
- 2024Space Window — First Headline Show
HIGHLIGHTS
- Riverside Indie WeekendFestival · 2026
- Mapo Music WeekShowcase · 2025
- Room 302 Live SessionLive Session · 2025
- Space WindowFirst Headline Show · 2024
- Open WindowsFirst EP · 2026
VIDEO
OPEN WINDOWS — LIVE SESSION
LIVE SESSION
SUNROOM CLUB — BAND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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